[고성]토종벌 집단폐사 피해속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3 댓글0건 본문 영서에서 발생한 토종벌 바이러스가 영동지역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성지역의 최대 사육지인 간성읍 어천리의 토종벌 350개군에는 대부분 꿀벌활동이 끊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토종벌 바이러스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이 급속히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백두대간 향로봉과 진부령 일대에서 채취하던 목청이나 석청 등 야생벌꿀도 올해는 자취를 감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