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육군 일병 총기사고로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3 댓글0건 본문 춘천의 육군 모 부대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병사가 총기사고로 숨졌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 14분쯤 춘천시 신동면 육군 모 부대 소속 20살 차모 일병이 경계 근무 중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을 함께 근무하던 최모 상병이 발견해, 국군 춘천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문제의 실탄은 숨진 차 일병의 K-2 총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은 동료 부대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