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골프장 공시지가 1조5858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3 댓글0건 본문 도내 골프장의 공시지가가 1조 6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운영하거나 건설을 앞두고 있는 골프장은 모두 46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골프장의 등록면적은 4천 250만 제곱미터로 공시지가 합계가 1조 5천 8백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원주 오크밸리가 8백 44억원으로 가장 높고 춘천의 라데나가 7백 97억원, 원주의 센츄리21이 7백 9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