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공공용지 매각 및 분양실적 `제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1 댓글0건 본문 원주 혁신도시에 현지 거주민이 없는 이른바,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허천 의원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용지 - 분양률은 95%를 보이고 있으나 주택 건설계획은 사실상 공백상태인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다 학교용지와 공공시설용지의 매각 실적도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다라, 2천 12년 혁신도시 완공이 되더라도 지역 주민이 없는 이른바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