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장군 이사부 축제 제각각...통합해 시너지 효과내야 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4 댓글0건 본문 신라 이사부 장군의 선양사업을 두고 강릉과 삼척이 서로 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23일부터 이사부의 주둔지와 출항지라는 점을 내세우며 대축제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척시는 오는 30일부터 이사부 광장에서 역사문화축전을 열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등도 이사부 선양사업을 하고 있어, 시너지효과를 위해 통합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