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어선의 北수역 조업..동해안 어민 '촉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5 댓글0건 본문 북한이 현금 확보를 위해 동해 오징어 어장을 중국에 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오징어 남하시기에 도내 오징어 어족 자원 고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성수협 최영희 조합장은 과거 중국의 싹쓸이 조업으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며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 관련 부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중국 어선은 지난 2005년 싹쓸이 조업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며 올해는 250여척이 조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