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 지리적표시제 유명무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5 댓글0건 본문 횡성 안흥찐빵이 단체표장에 등록됐으나 상표 도용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춘천과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서 20여개 업체가 안흥찐빵을 상표로 내걸고, 인터넷 판매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다, 안흥지역내 기계찐빵업체들도 지리적 표시제의 등록 취소를 청구하는 등 법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