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총기휴대 탈영 이병 4시간 만에 붙잡혀(종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4 댓글0건 본문 입대한지 3개월된 이등병이 탈영했다 4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철원 갈말읍 동막리 인근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고모 이병이 총기를 휴대하고 탈영했습니다. 사건 직후 고 이병은 훈련장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은신하다 수색에 걸려 붙잡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