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영월-철원-양양군, 인건비 해결도 어려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4 댓글0건 본문 횡성과 영월, 철원, 양양 등 도내 4개 군은 지방세에다 세외수입을 합쳐도 인건비 해결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와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21%로 지난해 보다 0.4%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러나, 삼척과 태백, 홍천, 평창, 화천 등 12개 시군은 지방세 수입만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