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 소속 검찰공무원 금품수수 혐의 '파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07 댓글0건 본문 춘천지검 소속 검찰공무원이 금품수수 비위혐의로 올해 초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 말 까지 금품과 향응 수수 등 각종 비위로 징계처분을 받은 검사와 검찰 공무원은 검사 2명을 포함해 1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도내에서는 춘천지검 소속 6급 검찰 공무원 A씨가 부동산업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시청 공무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올해 초 파면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