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잠실 시외버스 증차 ‘차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3 댓글0건 본문 춘천과 잠실을 오가는 시외버스 증차문제에 대해 경기도가 최종 승인을 보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원고속과 진흥고속에 따르면, 춘천~잠실노선을 하루 3회에서 12회로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인기관인 경기도는 타 업체간 배차시간 조율이 지연됐다는 이유로 최종 승인을 보류했습니다. 그러나 진흥고속측은 법적 하자가 없는데도, 승인을 보류하고 있는 것은 일부 업체의 압력 때문이라며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