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준 공기업 사장, 여직원 성추행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06 댓글0건 본문 영월지역 대체산업 법인으로 준 공기업 성격의 회사 사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늘 해당 회사를 항의 방문하고, 성명을 통해 엄중 처벌과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사장은 진위를 밝혀 용납받을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판단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