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중소기업 연쇄부도사태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06 댓글0건 본문 최근 고성지역에 중소기업들 - 연쇄부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성군 등에 따르면 설악축산유통 부도 이후 지난 2008년 개관한 영북지역 유일한 도축장인 ‘미소울’이 경영악화로, 최근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앞서 D레미콘은 건설경기 악화로 지난달 초 부도처리됐으며 U환경업체도 경영악화 때문에 작업차량 절반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