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 SSM 입점 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06 댓글0건 본문 대형 마트입점에 대해 시 차원의 반대운동이 펼쳐집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현재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2개 대형마트가 개점한 이후 재래시장 매출액이 최고 4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다 최근 일부 기업형 슈퍼마켓, 즉 SSM이 입점을 물색하고 있다는 동향에 따라 강력 저지입장을 세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