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릉 복선전철 내년 예산 확보 관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2 댓글0건 본문 원주-강릉간 복선전철이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천 18년이전까지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내년 사업비가 2천억원 이상 책정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원주간 복선전철은 노반 실시설계만 15개월 소요돼, 착공일이 빨라야 내년 연말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동계올림픽 개최년도인 2천 18년까지 5년간 전철 공사를 마치기 위해서는 예산집중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