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곡역갤러리 휴식·교육공간으로 재단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2 댓글0건 본문 일제시대 개관한 원주 반곡역 역사가 지난해 갤러리로 바뀐데 이어 최근 휴식-교육공간으로 재단장했습니다. 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에 따르면 최근 반곡역 앞 소공원에 가로등을 설치하고 예술담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했습니다. 반곡역은 근대의 서양 목조건축 양식을 볼 수 있어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역 대기실을 갤러리로 조성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