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보안구역 확장 2년째 제자리 걸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04 댓글0건 본문 국제무역항으로 지정된 속초항의 보안구역 확장 문제가 2년째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와 동해지방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새로운 대체부두를 조성할 만한 장소를 찾지 못해 보안구역 확장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속초항은 2005년 남북 직교역항만으로 지정된데 이어 지난 7월 러시아 수산물 - 수입항으로 지정돼 물동량이 급증해 시설 확충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