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변 주말마다 궂은 날씨로 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9 댓글0건 본문 동해안 해변이 잇따라 개장하고 있으나 궂은 날씨로 상인들이 울상을 짖고 있습니다. 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최고 30밀리미터의 비교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피서객 감소는 물론 성수기 지역경기가 위축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지난해에도 주말마다 궂은 날씨가 이어져 피서객이 2천 6백만명으로 당초 예상 보다 천만명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