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변 주말마다 궂은 날씨로 울상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동해안 해변 주말마다 궂은 날씨로 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9 댓글0건

본문




동해안 해변이

잇따라 개장하고 있으나

궂은 날씨로 상인들이

울상을 짖고 있습니다.


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최고 30밀리미터의

비교적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피서객 감소는 물론

성수기 지역경기가

위축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지난해에도

주말마다 궂은 날씨가 이어져

피서객이 2천 6백만명으로

당초 예상 보다

천만명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