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도지사, 직무정지 논란 불구 기업유치활동 계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9 댓글0건 본문 이광재 도지사는 직무정지에도 불구하고 기업유치활동 등을 대외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8일) 도청 고위간부를 만나 고용인력 천 2백명 규모의 IT기업과 이전을 타진하고 있다며 춘천에 입주할 터를 물색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고석용 횡성군수를 만나 서원면 풍수원성당 일대에 추진 중인 바이블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광재 도지사는 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 연해주를 방문해 러시아 냉동명태 직수입을 비롯해 고성과 속초와의 교류협력사업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