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딧불이' 야외 인공증식 성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2 댓글0건 본문 생태계의 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야외에서 인공 증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도 자연환경연구사업소에 따르면 그동안 실내에서만 반딧불이 인공증식을 진행했으나 이번에 야외에서 처음으로 인공 증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영재교육원 여름캠프를 열어 반딧불이 발광장면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개똥벌레'라고 불리는 반딧불이는 현재 전 세계에 약 2천여 종이 분포하며 국내에는 애반딧불이 등 3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