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중단 2년 지나, 585억 경제손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8 댓글0건 본문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지 2년을 지나면서 고성지역 경제손실이 6백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에 따르면 관광 중단 이후 지난 5월 현재 지역내 백 60여개 음식점이 휴업하거나 폐업했고 숙박업소와 납품업체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4백 50명의 실직작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인건비 손실이 1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