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사고 후 아내에게 자수시킨 경찰관 '덜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9 댓글0건 본문 경찰관이 자신의 뺑소니사고를 아내가 저지른 것 처럼 허위 신고했다가 뒤늦게 덜미가 잡혔습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과 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36살 B모 경사가 자신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아내가 한 것 처럼 허위자백 서류를 꾸민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B모 경사 아내의 자백이 석연치 않다고 판단한 검찰이 사고 당시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한 결과, 사건의 진상을 밝혀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