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김치시장 주도 횡성 종가집 김치공장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30 댓글0건 본문 최근 배추고가파동으로 김치제조업체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치제조업체인 횡성의 대상FNF 종가집은 최근 생산량을 하루 20톤으로, 무려 30톤이나 줄였습니다. 종가집은 국내시장에서 6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배추값에 이어 시중 김치값 - 연동사태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재고량으로 버티고 있으나 다음주부터 일시 생산중단도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장 측은 준고랭지 배추가 출하되는 다음달 중순 이후 배추 공급이 다소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