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돌풍..조정대회 참가 경기정 17대 파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6 댓글0건 본문 어제 밤 화천군에서 돌풍이 불어, 고가의 조정보트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천군과 선수단에 따르면 어제 저녁 8시 35분쯤 화천읍 북한강 상류에서 소나기와 함께 돌풍이 불어 16대의 조정보트 가운데 9대가 파손됐습니다. 이 때문에 최대 4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독일로 보내 수리하는데 3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피해 원인에 대해 화천군과 조정선수단 입장이 서로 달라 향후 보상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