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옥광산서 채광 인부 돌더미 깔려 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6 댓글0건 본문 춘천 옥광산에서 채광작업을 하던 50대 남자가 돌더미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7분쯤 춘천시 동면 월곡리 옥광산 지하 4백미터 갱구에서 채광작업을 하던 53살 나모씨가 돌더미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동료 인부 등은 갱내에서 채광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돌덩이가 나씨를 덮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부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