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 복선전철 개통되면 현재 보다 20분 단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7 댓글0건 본문 올해 말 경춘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이동시간이 현재 보다 20분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울 신상봉역과 춘천을 오가는 전철은 일반전동차로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지금 보다 20분 단축됩니다. 또 요금은 2천 6백원으로 현행 보다 천 8백원 낮아지며 운행횟수는 하루 편도 168회로 늘어납니다. 한편, 경춘선 복선전철은 99년 노반 공사에 들어가 올해까지 2조 3천억원이 투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