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접경지대 지뢰지대 30곳 민간인 출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29 댓글0건 본문 도내 접경지역에 30군데의 지뢰지대가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연합이 지난 7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접경지역 지뢰지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지역에서 16군데의 미확인 지뢰지대와 작전용 지뢰지대 14군데가 확인됐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산지 비탈면이나 구릉 지역에 있는데다 건축 폐기물이 쌓여 있어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