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번호사 없는 시·군 '수두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29 댓글0건 본문 도내 18개 시·군 중 개업 변호사가 1명도 없는 지역이 12군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다 법률구조공단 지소 - 설치 계획조차 없는 지역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무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내 개업 변호사 수는 83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국 개업 변호사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제주에 이어 가장 낮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