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는 상업용 광고판 대신 '그림'과 '시'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5 댓글0건 본문 강릉시 대형 광고판 등에 그림과 시가 숨쉬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대형 광고판 2군데에 유명화가의 그림과 시를 게시해 가로 예술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또, 앞으로 분기별로 지역 작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는 등 예향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