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1천개 일자리 춘천 첨단부품산업단지 `불투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5 댓글0건 본문 춘천 봉명리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는 시행사가 이행보증금 예치를 지연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에 따르면 산업단지에 입주할 일본기업의 대행사와 지난 3월 협약식을 갖고 2012년까지 봉명리 일대에 소형원자로와 자동차 부품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행사 측은 예치 마감일인 오늘까지 50억원을 예치를 하지 않아 사업 무산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