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 해변 피서철 최악의 숙박.주차난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6 댓글0건 본문 경포 해변이 피서철을 맞아 주차장 부족과 숙박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릉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주차장으로 사용했던 일부 호텔과 콘도 부지를 올해부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여기에다, 경포 인근의 한 콘도는 전기요금 과다 체납 등으로 재개장 요건을 갖추지 못하는 등 숙박난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피서철 절정기에 경포해변에 하루 평균 50만명 이상 찾는 점을 감안하면 숙박과 주차난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