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보선 공천자 확정..선거전 '막 올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6 댓글0건 본문 7.28 보선을 20여일 앞두고 도내에 출마할 여야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철원-화천-양구-인제에는 한나라당에서 한기호 전 육군 5군단장이, 민주당에서 정만호 전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을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또, 민주노동당에서 박승흡 전 대변인이, 무소속에 정태수 강원대 초빙교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또 태백-영월-평창-정선에는 한나라당에서 염동열 전 석탄공사 감사를 민주당에서 연극인 최종원씨를 공천했습니다. 원주에는 한나라당에서 이인섭 전 도의원을, 민주당에서 박우순 변호사를 7.28재보선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