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단풍철을 맞아 농촌체험행사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28 댓글0건 본문 가을 수확과 단풍철을 맞아 도내 40여개 마을에서 농촌관광 - 체험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원주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매화마을 밤 고구마캐기행사를 강릉에서는 노동중리마을에서 한과축제가 11월에 열립니다. 이와 함께 철원에서는 다음달 중순 학마을 손벼베기 행사가, 화천에서는 역시 다음달중으로 메뚜기 축제가 열립니다. 이밖에, 인제 용대리에서는 마가목 축제가, 양양에서는 송천리 떡축제가 다음달 열릴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