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전국 최고의

교통 운영체계

- 선진화 모델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에 따르면

경찰청에서 주관한 공모전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통체계 선진화 모델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63억원을 확보하고

내년 12월까지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7억 3천만원을 들여

시 전역을 대상으로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