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도권 수해지역에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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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28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오늘
지난 21일부터 내린 기습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수도권 수해지역에서
보은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도청 공무원 45명이,
30일은 춘천시 자원봉사자 45명이 각각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내동 생활용품단지에서
침수용품 세척 등의 수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태풍 루사와 매미로 강원도에 큰 피해가 났을때
전국에서 구호와 수해 응급복구 등
봉사활동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한 보은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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