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변 개장 이후 첫 주말 피서객 붐빌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2 댓글0건 본문 어제 개장한 도내 동해안 해변에 이번 주말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서객이 몰려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해변별로 차별화된 전략으로 피서객 유치에 적극 나섰습니다. 삼척시내 해변은 민원해소 차원에서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강릉시내 해변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안전사고 제로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속초시내 해변에서는 조개캐기와 여자씨름대회를 준비하며 주말 마다 레이져쇼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