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서 故 김득구 선수 추모 세계타이틀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02 댓글0건 본문 고성 출신 비운의 복서인 고 김득수 선수를 추모하기 위한 세계타이틀전이 열립니다. 한국권투위원회에 따르면 국제여자복싱협회는 스트로급 챔피언 박지현은 다음달 15일 고성에서 일본 선수를 상대로 7차 방어전을 갖습니다. 이번 경기는 고성 출신 고 김득구 선수를 추모하고 8.15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