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서 새로운 '시 음송문화' 탄생을 알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9.27 댓글0건 본문 오대산 월정사에서 새로운 문예운동과 시음송 한마당이 처음으로 열립니다. 오대산 월정사는 다음달 15일 '제1회 새로운 문예운동과 시 음송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비단 깔린 장바닥에 울려 퍼지는 소리의 꽃 한송이'를 주제로 열리며 전통 창법과 가락 등이 흐르는 시낭송으로 진행됩니다. 또 이애주 교수의 영가무도와 홍성담의 즉흥적 그림 그리기, 그리고 시인 고형렬, 박몽구 등이 참여하는 시 음송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