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오늘

지난 7월 20일 개장한 해양레일바이크의 유료탑승객이

개장 2개월만인 지난 22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지난 2개월

하루 평균 천7백명에

천4백만원의 입장료 수입으로

현재 누적 8억원의 운영수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궁촌역과 용화역 사이 편도 5,4키로미터 구간으로

푸른바다와 소나무 숲을 감상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