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변 피서객 유치 차별화 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5 댓글0건 본문 올해 동해안 주요 해변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피서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삼척시내 해변은 해마다 반복되는 민원 해소차원에서 입장료와 주차비, 그리고 텐트와 파라솔 대여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릉시내 해변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안전사고 제로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또 속초시내 해변에서는 조개캐기와 여자 씨름대회가 열리며 피서철 주말 마다, 레이저쇼와 문화예술공연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