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 의장 후보, 폭력행위 2차례 징계전력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5 댓글0건 본문 폭력행위로 두차례나 징계를 받은 춘천시의원이 시의회 의장후보로 확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춘천시의원 당선자들은 최근 김성식 의원을 의장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언론시민연합 춘천경실련 등 17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김성식 시의원은 의회내 폭력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의장 후보 내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민주당 소속 춘천시의원 당선자는 개원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나라당이 대화 원칙을 어기고 내부적으로 의장단을 구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