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유치위,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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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4 댓글0건본문
2018평창 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IOC가 평창을 후보도시로 선정함에 따라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사무차장을 폐지하고,
사무총장에는 하도봉 사무차장을,
신설된 국제협력관은 한명재 외교통상부
주뉴욕 부총영사를 임명했으며,
상황실장에는 우상일 홍보처장,
홍보처장에는 신무철 대한항공 상무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한편 2018동계올림픽 유치는
2011년 1월 11일까지 IOC에 후보도시 파일을
제출하게 되며,
IOC는 내년 2~3월중 조사평가위원회의 현지실사,
5월 후보도시 브리핑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6일 남아공 더반에서 개최되는
제123차 IOC 총회에서 개최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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