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직무정지 논란 불구, 내년 예산 확보 분주한 움직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5 댓글0건 본문 내년도 예산안이 이달 말 각 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어감에 따라 국비확보를 위한 자치단체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푼이라도 국비를 더 확보하기 위해 당적과 인맥을 총동원한 로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광재 도지사 당선자는 항소심 판결에 따른 직무정지 논란과 상관없이 최근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당선자는 지난 7일 맹형규 행안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부 장관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도내 주요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산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