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기업유치 `속빈 강정'..이전보조금만 날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2 댓글0건 본문 수도권 기업의 횡성지역 이전 계획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수도권의 백 8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40개 기업이 이전했습니다. 또 12개 기업이 횡성지역에 공장을 짓고 있으며 56개 기업은 이전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보조금을 지원받고도 최근 3년간 이전하지 않은 기업이 11개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