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평창강서 다슬기 잡던 40대 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2 댓글0건 본문 평창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남자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 38분쯤 영월 한반도면 인근 평창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48살 김모씨가 수심 2미터 깊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숨진 김씨는 친구와 함께 다슬기를 잡던 중 폭 50미터 가량의 강을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