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도서관서도 디지털 원문 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2 댓글0건 본문 앞으로 벽지 도서관에서도 최첨단 디지털 원문 정보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내일(23일)부터 농-산-어촌, 5백 30여군데 도서관에 디지털 원문정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산간벽지 도서관에서도 39만권의 디지털콘텐츠와 210여 종의 전자잡지, 그리고 6만권의 전자책 등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자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2012년까지 전국 4천여개 도서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