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다래마을 상습 고립지역에서 벗어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3 댓글0건 본문 해마다 장마철에 고립됐던 원주 섬강변 다래마을에 교량이 신설됐습니다. 원주시는 내일 다래마을을 잇는 월호교 개통식을 갖습니다. 이 교량은 80억원을 들여 길이 2백미터, 폭 10미터 규모로 150미터 구간의 접속도로도 갖췄습니다. 이에 따라 해마다 장마철과 횡성댐 방류 때 잠수교가 잠기던 다래마을의 주민불편이 해소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