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총학생회, 수업.기말고사거부.."총력 투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1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상지대 재단사태에 대해 10만명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또 상지대 총학생회도 오늘부터 수업거부와 함께 기말고사를 거부하고 총력 투쟁에 나섰습니다. 범시민대책위는 성명에서 문민정부 때 사정1호로 처벌받은 김문기씨가 상지학원 운영에 다시 참여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이달 말 전체회의를 열어 옛 재단 측 인사 5명 등 상지대 정식이사 9명의 추천을 받을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