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강릉..'착한 가격, 편안한 잠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22 댓글0건 본문 해변 개장을 20여일 앞두고 동해안 자치단체별로 숙박관리대책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부당요금 시비와 서비스 불만에 따른 민원 발생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포와 주문진, 정동진의 3백 50여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또 다음달 초 해변 개장에 맞춰 일반음식점과 민박업소 등이 참여하는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