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유치위원장 단독체제 전환..강원 역할 축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6.15 댓글0건 본문 2천 18년 동계올림픽의 유치위원회가 조양호 단독위원장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유치위는 빠르면 다음주 집행위와 총회를 잇따라 열어 조양호 단독체제를 위해 관련 정관 규정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유치 활동에서 도 차원의 입지가 좁아지고, 대내외 활동의 효율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광재 도지사 당선자는 최근 문화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진선 지사와 조규형 전 브라질대사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